퇴행성관절염이란 / 퇴행성관절염의 원인 / 퇴행성관절염의 증상
퇴행성관절염의 특징 / 퇴행성관절염의 자가진단 / 퇴행된 연골의 재생가능성 / 백삼의 한방치료 / 퇴행성관절염과건골단 / 사상의학적 치료
한방치료의 중요성 / 주의사항과 치료기간 / 퇴행성관절염의 잘못된상식
생활요법 / 운동요법 / 걷기운동 / 임상치험례
 
 
관절염을 집중적으로 치료하여 관절의 안정성이 어느정도 확보가 되면 다리의 근력을 올리고 유연성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손쉽고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이 바로 걷기이다.
그러나 걷기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 의욕이 관절을 넘어서지 않는다 ” 인데 이를 절대적으로 지켜주어야 걷기가 진정 무릎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 되는 것이다.

1) 걷기전 준비사항
  (1) 절대적으로 발에 편안하고 착용감이 좋은 신발을 신어야 한다.
신발이 너무 딱딱하지 않은지 (신발의 앞과 뒤축을 잡고 구부려 보았을때 신발의 앞쪽 발가락 부분은 휘어져야 하고 신발의 중간부분은 휘어지지 않고 지탱해 주는 것이 좋은것),
바닥이 미끄럽지 않은지, 땀흡수가 원활히 되는지, 바닥에 적당한 쿠션이 있어서 착지 시 발바닥에 울림을 주지 않는지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여 선택합니다.
(2) 땀 흡수를 원활히 하는 양말을 신어주고 신발 안에서 양말이 미끄러지지 않아야 합니다.
(3) 복장은 땀 흡수가 잘 되고 바람과 추위로부터 충분히 보호 되어야 합니다.

2) 걷기를 할때 무릎에 충격을 주지 않으려면
  (1) 절대적으로 편한 신발과 양말을 신어 발에 쾌적함을 주어야 합니다.
(2) 되도록이면 평지를 걷는 것이 좋고 바닥이 딱딱한 곳 보다는 걷기 전용으로 푹신하게
바닥 처리된 곳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처음에 걷기를 시작할 때 걷기가 많이 힘들다면 지팡이나 보조대로 짚는 것도 좋습니다.

3) 하루 30분 정도 걷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걷기를 할때에 하루 이틀에 몰아서 걷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1주일에 4~6회, 하루 30분 정도 걷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루 30분을 한번에 걷기가 힘들다면 15분씩 2회, 10분씩 3회에 나누어서 해도 좋습니다.

1주일 단위로 120분~180분 정도를 나누어서 4~6회 꾸준히 매일 혹은 격일제로 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만약 운동 2시간 후에 통증을 느낀다면 운동량을 줄여서 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무릎이 갑자기 많이 아픈날이 있는데 이럴때에는 무리하게 걷지 마시고 그냥 집안에서 스트레칭 운동만을 해 주어야 합니다.

4) 걷는 요령
  1 단계 : 천천히 걷기 시작하여 준비하는 단계
2 단계 : 잠시 멈추고 다리의 근육을 펴 주는 단계
3 단계 : 조금씩 속도를 올려보는 단계
4 단계 : 속도를 다시 줄이는 단계
5 단계 : 멈추고 다리의 근육을 펴 주는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