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관절염이란 / 퇴행성관절염의 원인 / 퇴행성관절염의 증상
퇴행성관절염의 특징 / 퇴행성관절염의 자가진단 / 퇴행된 연골의 재생가능성 / 백삼의 한방치료 / 퇴행성관절염과건골단 / 사상의학적 치료
한방치료의 중요성 / 주의사항과 치료기간 / 퇴행성관절염의 잘못된상식
생활요법 / 운동요법 / 걷기운동 / 임상치험례
 
 
♣ 주의사항

1) 조급한 마음으로는 관절염을 절대 고칠 수 없다.
2) 약 2~3개월간 꾸준히 집중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3) 치료 기간 중 약을 제대로 지켜 먹어야 한다.
4) 복약 시작한지 2~4주안에 3~7일간정도 통증이 심해지며 안 아프던 관절까지
아플수 있다. 이것은 명현현상으로서 어혈이 풀리는 과정으로 사람마다 다 오지는
않는다. 이 기간 중에도 당연히 약을 그대로 계속 복용한다.
4) 진통제는 가급적 자제하고 심하게 아플 때는 그때 그때 복용해도 된다.
5) 주위에서 근거없는 “머 머 하니 좋더라” 라는 말에 현혹되지 않는다.
6) 치료기간 중에는 가급적 걷기나 다리근력 운동은 자제한다.

♣ 치료기간

관절염이 일단 생기게 되면 장기간에 걸쳐 진행이 된 질환이므로 고칠 때에도 단기간에 고치지를 못한다. 대부분 관절염 환자들은 오랫동안 아픈 탓에 짜증이 많고 마음만 급하기가 쉬운데 치료기간은 환자와 관절의 상태에 따라서 차이가 있고 보통 2~3개월간은 집중적으로 복약을 해야 한다. 첫 한달 복용 후 설령 만족한 만큼 상태가 호전이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치료를 그만
두어서는 관절염을 절대로 치료할 수가 없다.
환자에 따라서 호전이 시작되는 시기가 모두 틀리기 때문인데 탕제와 건골단 겸복 치료시 복용한지 보름부터 차도를 보이는 환자들도 있고 1개월째 말 혹은 2개월째 중간정도부터 시작되는 환자들도 있다. 1개월만 복용하고 거의 나았다고 하는 환자들도 있는데 이렇더라도 1개월 정도는 더 복용하거나 건골단을 장복하여 단도리를 해 주는 것이 좋다. 보통 3개월정도 복약을 권하는데 아주 중증이거나 스테로이드에 내성이 있는 분들은 1~2개월 정도 더 복용을 해 주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건골단만을 복용할 때에도 3개월 이상 복용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