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관절염이란 / 퇴행성관절염의 원인 / 퇴행성관절염의 증상
퇴행성관절염의 특징 / 퇴행성관절염의 자가진단 / 퇴행된 연골의 재생가능성 / 백삼의 한방치료 / 퇴행성관절염과건골단 / 사상의학적 치료
한방치료의 중요성 / 주의사항과 치료기간 / 퇴행성관절염의 잘못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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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대부분이 “과연 연골이 재생이 되나요? ” 라고 물어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모든 뼈는 한번 만들어지게 되면 멈추는 것이 아니고 끝없이 생성과 파괴가 진행이 된다.
뼈가 생성되지 않고 파괴만 되어 생기는 질환이 무혈성골괴사 이고 뼈의 생성보다 파괴가 더
빨리 진행이 되어 나타나는 질환이 골다공증이다.

연골도 마찬가지로 손상이 되면 재생을 위한 생리적 반응이 이루어지고 이에 대한 연구와 논문
이 발표가 되어 있다.

1980년 초 Mankin 박사에 의하면 연골이 손상이 되면 연골의 미성숙 단계인 연골모세포로
변한다고 발표하였다. 연골모세포는 연골로 증식, 성장, 치유할 수 있는 세포이다. 성장인자는 활막이나 연골에서 국소적으로 생산되고 교원질고 프로테로글리칸스의 합성을 자극하여 연골의 재생에 기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환성장인자는 가장 특징적이고 강력한 연골 재생인자중의 하나이다. 전환성장인자는 새로운 기질합성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IL-1 수용체 발현조절을 낮추고 IL-1 수용체 길항제 유리증가와 TIMP 발현에 의하여 연골의 분해를 방해한다고 한다. ( Arthritis Rheum 1995,38,960-968) 이와같이 연골이 손상이나 퇴화가 되면 관절 연골내 교화질의 교원질의 연골세포와 다른 성분은 새로운 연골을 복제 증식 생성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퇴행성관절염의 치료는 단순한 진통이나, 소염, 물리치료에 핵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 보간신 강근골” 하는 전문 치료탕제와 건골단으로서 연골을 재활성화 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