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관절염이란 / 퇴행성관절염의 원인 / 퇴행성관절염의 증상
퇴행성관절염의 특징 / 퇴행성관절염의 자가진단 / 퇴행된 연골의 재생가능성 / 백삼의 한방치료 / 퇴행성관절염과건골단 / 사상의학적 치료
한방치료의 중요성 / 주의사항과 치료기간 / 퇴행성관절염의 잘못된상식
생활요법 / 운동요법 / 걷기운동 / 임상치험례
 
 
1) 노인에게만 관절염이 온다
퇴행성관절염은 50세 이후의 연령층 뿐만이 아니라 20~30대의 젊은층에도 상당히 빈발하고 있다. 이것은 운동부족, 과로, 스트레스, 불규칙적인 식습관, 비만, 산후조리 실패 등으로 관절이 약해 질 수 있는 요건들은 많아지고 그에 대한 관절의 체력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2) 연골은 재생이 안된다.
연골은 이미 1980년대의 여러 연구 논문 자료들에 의해 손상된 연골은 다시 재생이 가능하다는 발표가 여러 차례 나왔다. 즉 적절한 치료약으로 보강을 해 나가면 관절염을 정복할 수 있다.
 
3) 고양이고기가 관절염에 도움이 된다.
전혀 근거 없고 과거 약을 쓰기가 어려웠던 시절 나온 말로서 의미가 없다. 간혹 먹고 좋아졌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신뢰하기가 어렵다.
 
4) 글루코사민이 관절염 치료제이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 차례 한 적이 있는데 글루코사민은 단지 관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식품중 하나일 뿐이며 그 효과도 믿을 수 없다. 그러나 최근 홈쇼핑등의 광고에 보면 거의 관절염 치료제 같은 느낌을 주는 데 이것은 아주 잘못된 것이다. 로스앤젤레스 AP 연합뉴스에 의하면 관절염 치료에 도움이 되는 보충제로 팔리고 있는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인틴이 심하지
않은 관절염 환자에게 효과가 없다는 미국 정부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타대학의 대니엘 클렉교수가 이끈 연구에서 대부분 무릎이 아픈 환자들에게 많이 팔리고 있는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틴이 통증이 심하지 않은 환자들에게는 위약처럼 효과가 없다고 발표하였다. 이 연구는 그러나 통증이 심한 사람에 대해서는 다소간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하였다. 이처럼 보조식품을 복용할 경우에는 치료에 큰 기대를 걸지 않는 것이 좋다. 이것을 먹고 좋아졌다고 하는 경우 오가피만 꾸준히 다려 먹어도 그 정도의 효과는 있을듯하다 적절한 치료를 적기에 하고 정석적인 방법으로 관리를 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