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이란? / 오십견의 원인과 증상 / 오십견의 자가진단
오십견의 백삼한방치료 / 침구치료 / 임상치험례 / 오십견의 운동요법
 
 
오십견이란 원래 병명이 견관절 활액낭염 으로서 어깨의 퇴행성관절염으로 보면 되는데 이것은 어깨관절 주위 연부조직의 퇴행성변화에 의해 발생되기 때문이다. 어깨 부위의 노화나 부상 등으로 어깨 부위의 통증과 더불어 운동의 제한이 오게 되어 팔을 위로 올리거나 뒤로 젖히지 못하게 된다. 또한 어깨에 추가 달려 있는 것처럼 무겁게 느껴지는데 50대부터 많이 발병한다고 하여 붙여진 병명이다.

그러나 꼭 50대에만 오는 것은 아니고 30~40대에도 많이 발병하는데 어깨를 반복적으로 많이 쓰는 사람 - 과도한 운동, 테니스, 배드민턴, 투수, 무리한 헬스, 건축, 도배, 미장, 화가, PC 작업을 오래하는 직업 - 에게 발병률이 높고 또한 어깨관절의 부상으로 오랫동안 고정시켜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도 발병률이 높다. 어깨를 반복적으로 많이 사용하여 오는 퇴행성 오십견은 주로 오른손잡이에서는 오른쪽이 약 80% 정도 먼저 발병하고 왼손잡이일때도 마찬가지로 왼쪽 어깨로 먼저 발병할 확률이 아주 높다.

오른손잡이에게 왼쪽으로 먼저 오십견이 왔을 때에는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 당뇨병이나 목 디스크로 인해 오는 경우도 약 30% 정도 된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의 퇴행성 질환으로서 단지 한쪽의 어깨에 국한되지 않고 다른편의 어깨도 뒤따라 올 수 있으며 무릎, 고관절, 발목, 손가락 등에도 서서히 퇴행이 진행됨을 의미하는바 오십견과 퇴행성관절염을 연관시켜 치료해 나가야 한다. 단지 퇴행성관절염이 어깨로 먼저 온 것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