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병중에서 가장 시발점이 되는 것은 역시 비만이다. 비만은 고혈압과 관절염, 심장질환,
중풍의 큰 요인이 되며 기타 혈액순환장애 및 피로증후군을 유발시키는 근거가 되는 것이다.
몸에 전반적으로 체지방이 높은 전체비만과 아랫배, 팔, 허벅지, 엉덩이 등의 국소적인 부분비만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이 모두 의사와 본인이 함께 노력해야 효과적인 체중관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의사와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한달에 5~7키로 정도 뺄 수 있는데 한 달 후 몇 키로냐는
것보다 1년 후 그 상태를 유지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현재 비만은 너무 일시적이면서 단방적인 요법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다. ‘요요현상’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먹는 것을 지나치게 안 먹으며 줄여가는 다이어트는 반드시 요요현상이 오게 되며 급격한 무릎과 관절의 약화 현상을 동반한다.

다이어트의 가장 중요한 것은 살을 찌게 하는 불필요한 식습관을 없애고 운동을 생활화하는
과정에서 가장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자신의 몸매로 유지가 되는 것이다. 먹을 것은 먹어가며 살을 건강하고 꾸준히 빼 갈수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원인이 바로 한달 혹은 두 달 후의 내 몸무게에 집착을 하여 무리한 금식과 과다한 운동을 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는 체중을 빼는 것 뿐 만이 아니라 자기의 몸 상태를 탄력 있고 건강하게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측면에서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