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이란? / 오십견의 원인과 증상 / 오십견의 자가진단
오십견의 백삼한방치료 / 침구치료 / 임상치험례 / 오십견의 운동요법
 
 
♣ 견관절의 과로, 노쇄, 기허불능혈 ---> 견관절에 瘀血침착 --> 오십견유발

오십견 통증의 특징은 바늘로 꼭꼭 쑤시듯이 아프고 주경야중 晝輕夜重 하여 낮보다 밤에 더욱 통증이 심하며 퇴행성관절염과 마찬가지로 비가오거나 추운날씨에 통증이 더욱 심해지게 된다. 통증을 느끼는 부위가 정해져 있고 이곳을 누르게 되면 “ 악 !” 소리가 날 정도로 민감하다.

또한 어깨에 무엇인가 매달려 있는 것처럼 무겁고 실제로 어깨가 쳐지기도 한다. 견관절에 어혈이 침착되는 원인은 주로 견관절을 오래 쓰게 되어 약해지고 이 부위에 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면서 혈체가 되고 이것이 결국 오십견을 유발시킨다.


♣ 교통사고, 골절, 타박, 장시간의 석고고정 --> 견관절에 어혈 침착 --> 오십견

골절이나 심한 타박으로 인하여 관절부위 깊숙이 생긴 어혈이 풀어지지 않고 견관절 주위에 침착되어 오십견을 유발시킨다. 또한 이러한 견관절 혹은 팔의 손상으로 인하여 오래동안 팔을 고정시켜 놓게 되면 근육이 굳고 혈액순환이 되지 않으면서 오십견이 된다.


♣ 산후풍 --> 견관절 어혈 침착 --> 오십견

출산후 산후조리가 충분하지 못하여 어혈이 완전히 배출되지 못하고 육아, 집안일 등으로 인해 견 관절에 무리가 되면 퇴행성관절염과 더불어 오십견을 유발시킨다.


♣ 간기울결 - Stress --> 담음이 견관절로 유주 --> 오십견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간기가 울결되어 담음이 생긴다. 담음이 흉부에 쌓이면 가슴이 바늘로
찌르듯이 아프고 답답하며 중복부에 생기면 명치끝이 더부룩하며 배와 옆구리가 쑤시고 하복부에 쌓이면 요통과 하복통이 생기는데 어깨에 쌓이게 되면 오십견이 되는 것이다.
통증의 특징은 어혈성과 달리 한 부분이 집중적으로 아프지 않고 광범위하여 하루는 앞쪽이
하루는 뒤편이 또 하루는 팔쪽으로 내려오면서 통증부위가 견관절 전체와 팔까지 넓게 옮겨 다니게 된다.


♣ 풍 한 습

견관절이 풍한습의 기운에 노출이 되면 주위의 근육들이 위축이 되면서 굳어지고 혈액순환이 방해 받고 경락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통증이 더욱 심하게 되는데 뜨거운 찜질을 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면 경락이 다소 뚫리면서 통증이 가라앉게 된다.


♣ 기타 : 소음인의 위장장애, 소양인의 간신음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