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혈성골괴사 / 무혈성골괴사의 원인과 증상 / 무혈성골괴사의 위험인자
백삼 한방치료
/ 무혈성골괴사와 주수상반전 / 무혈성골괴사와 환도침
무혈성골괴사의 잘못된상식
/ 무혈성골괴사의 임상증례
 
 
무혈성골괴사는 처음에는 고관절부위에 은은한 통증을 일으키다가 괜찮아지고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시큰거리는 통증을 유발하며 허리와 허벅지 쪽으로 통증을 방산시켜 퇴행성관절염이나 디스크로 오해 받기 쉽다. 점점 진행을 하면서 고관절부위에 통증이 더욱 뚜렷해지고 한쪽의 고관절에 국한되던 것이 나머지 고관절로도 서서히 진행이 되게 되는데
대퇴골두괴사 환자의 약 50% 가 양측으로 발병을 한다.

1) 습열어체형 濕熱瘀滯型 (과도한 음주, 기름진육류, 흡연)
무혈성골괴사가 올 수 있는 가장 큰 원인에 해당되는 것으로 체내의 혈은 습과 열을 만나게
되면 혈이 뜨거워지면서 맑지 못하고 피가 엉기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피가 엉기게 되면 가장 구석지고 미세한 혈관부분이 엉겨진 어혈로 인하여 막히게 되고 이것이 결국 대퇴골두내에서 발생을 하게 될 때 바로 무혈성 대퇴골두 괴사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주로 비만형이 많고
평소에 갈증을 많이 느끼며 땀이 많은 분들이 이에 속하는 경우가 많다.

2) 기허어체형 氣虛瘀滯型
습열성 다음으로 많이 올 수 있는 원인으로서, 기는 혈을 흐르게 하는 바람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는데 기가 허하게 되면 이러한 혈을 힘 있게 흐르지 못하게 되고 결국 이것이 대퇴골두내에 막히면서 괴사가 되는것이다. 평소 피로 권태 무기력 등이 많고 과로와 수면부족 등에 항상 몸이 무거운 분들에게 발생하는 골괴사가 이에 해당이 된다. 이처럼 골괴사을 일으킨 막혀있는 어체 瘀滯 를 뚫어주어 다시 혈액순환을 시키며 어체를 생기게 한 근본적인 체질적 환경을 개선시켜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