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산후관리 각별히 신경 쓰세요.
작성자
 조원장
작성일
2006-06-07
이메일
조회수 1,368

산후조리 하기가 가장 힘든 계절인 6, 7, 8월달 입니다.
산모는 임신과 출산을 통해 혈의 손실이 크며 뼈와 연골이 심하게 약해진 상태이기에
이 기간동안의 찬바람, 찬물, 육아과정에서의 무리한 관절 움직임 등으로 산후풍이
오기 쉽습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다시 여름철의 무더위가 가중되므로 인하여 몸관리가 더욱 힘들어지는 것이지요.
산후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이후 30~40년 동안의 몸상태가 좌우 될 수 있습니다. 임신과 출산전 소소이 아프던 증상들도 산후관리를 잘 하면 없어질 수 있고
아무리 건강하던 상태였다고 하더라도 산후관리의 실패로 몸상태가 급격히 나뻐질 수 있습니다.
6, 7, 8 월달 더위로 인하여 선풍기, 에어콘, 냉수, 냉샤워 등에 대한 욕구가 강해질 수는
있으나 한 기간동안의 몸관리로 인해 평생의 건강을 좌우 할 수 있음을 잊지 마시고
불편하더라도 산후관리 각별히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