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골두무혈성괴사 치료
작성자
  조원장
작성일
 2022-12-16
이메일
 조회수 164

대퇴경부골절로 인한 골괴사 외에는 양쪽으로 발병하게 됩니다.
한쪽이 아프고 , 다른쪽이 괜찮다 하더라도 계속 괜찮은것이 아니라
대략 1 ~2년의 차이를 두고 따라가게 됩니다.
즉 현재 아픈쪽의 치료만이 아니라, 다른쪽에도 진행이 되지 않도록
초기에 싹을 자르는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현재 다리를 절 정도로 아프다 하더라도 아직 진행 초기인 것으로 수술하기는
너무 이릅니다.

골괴사 진행을 막고 뼈를 집중보강하고, 간,신장을 강화하며, 관절의 염증과 물을
삭히는 탕제와 건골단 치료를 대략 6개월 정도 집중적으로 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침이나 물리치료는 관절주변의 근육이나 인대를 풀어주는 일시적으로
통증을 줄여줄 수 있으나, 근본적인 뼈 보강이나, 뼈 안의 피 통하는 핵심치료는
한약치료가 하게 됩니다.
내원을 하거나, 전화 상담을 이용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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