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골괴사 치료
작성자
  조원장
작성일
 2018-07-25
이메일
 조회수 594

무릎골괴사의 경우 수술은 언제든지 할 수 있습니다.
무릎골괴사는 한쪽만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른쪽의 무릎관절에 발생확률은
매우높고 고관절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략 3개월정도 한약치료 하여 그 기간내에 통증이 줄고 걸음이 가벼워지는
호전반응이 온다면 치료가 잘 되는 것입니다.

설령 충분한 호전반응을 보이지 않고 그대로 악화되어 수술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반대편 무릎관절의 뼈와 연골은 그만큼 초반에 보강치료 하는 것이니
반대편의 무릎골괴사 의 예방 및 퇴행성관절염 치료에 큰 의미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술은 언제든지 할 수 있으므로 대략 3개월간 뼈와 연골들 보강하고
피를 잘 통하게 하며 피를 깨끗하게 하는 간, 신장을 보강하는 탕제와 건골단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모두 치료하지는 못하겠으나 수술날짜 잡아놓은 환자들도 많이 치료되고 있으므로
현 자리에서 18년째 골괴사를 집중적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치료성공하면 그대로 수술하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현재 어머니의 경우는 무릎골괴사 만이 아니라 퇴행성도 같이 있는 것이고
한약은 뼈와 연골 같이 치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