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발목관절 골괴사 치료
작성자
  조원장
작성일
 2018-04-16
이메일
 조회수 523

신증후군, 장기이식(골수, 간, 신장), 항암치료, 혈소판감소증, 궤양성대장염,
루프스, 강직성척수염 및 기타 척수염, 천식, 비염, 피부염, 무좀, 성형부작용에 의한
염증질환 등의 질환으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오는 골괴사 환자들이 100명 20~30명정도 됩니다.
1. 피를 잘 통하게 하고
2. 뼈를 집중보강하고
3. 간과 신장을 보강
히는 치료탕제와 건골단을 치료합니다.
3개월정도 복용하여 그 안에 통증이 줄고 걸음이 좋아지는 호전반응이 나오면
치료가 잘 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쭉 치료해 나가면 됩니다.
예약한 환자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료시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