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골두무혈성괴사 치료
작성자
 조원장
작성일
2021-10-15
이메일
조회수 169

현재의 증상을 설명한 바로 볼때,전형적인 골괴사 2~3기초의 아직 초기단계의 골괴사로 보입니다.
통증이 심할때는 다리 절 정도로 아프다가 괜찮을때는 또 큰 문제가 없는 것이 반복되는 단계입니다.
대부분의 골괴사가 이 단계에서 진단을 받고,,한방치료를 시작합니다. 대체적으로 이 단계에서는 수술을 빨리 권하는 병원도 있겠으나, 아직 초기 상태이므로 대략 3개월 단위로 사진을 찍으며 상태가 더 이상 참기 어려울때 수술하는 것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일찍 수술할수록 2차 수술시기도 빠르기 때문입니다. 수술은 언제든지 할 수 있습니다. 최대한 수술을 안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상태가 더 진행되기 전에 빨리 피순환을 시키고, 뼈를 보강하며, 간신장을 보강하고, 관절에 염증과 물을 말려주는 한방치료로 최대한 수술을 피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한방치료로 충분히 해 볼만한 상태입니다. 이미 아픈쪽의 치료만이 아니라 다른쪽에 대한 예방적 의미로도 한방치료가 매우 의미있다고 하겠습니다. 내원을 하시거나, 비대면 전화상담을 이용하도록 하세요.


-------------정필용 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21년 10월초부터 걸음걸을때 우측다리 엉치뒤쪽 아래부분이 시큰거리는 통증과 함께 걷기가 불편하여 절뚝거리며 걸었습니다
>걸음걸을때 이외 평상시에는 통증이 없습니다
>병원에서 MRI 검사결과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로 진단되어 인공관절 수술을 권하더군요
>불과 2개월 전까지도 북한산에 다녀올 정도로 아무증상이 없었고 평소에 음주를 즐겼던 편입니다
>지금까지 수술한적이 없어 수술없이 치료가 가능한지
>문의 드립니다
>저는 올해 63세인 남자 입니다
>감사 합니다